숨쉬는 원곡 그대로~

우리 모두를 살리는 일
“바로라이스”

안녕하세요? 건강한 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바로라이스 입니다.
저희 바로라이스는 전국민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온갖 유해 물질들이 늘어가는 환경속에 살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유해 물질이 쌓여갑니다.
바로라이스는 건강한 몸, 건강한 혈관, 건강한 피부, 건강한 뇌,
독소 없는 깨끗한 전국민의 건강을 위해 현미, 귀리, 통곡물, 잡곡밥을 많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홈가공 특허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홈가공 특허기술”로 모든 알곡에 수분침투홈을 내어, 영양분은 손실 없이 원곡 그대로,
백미처럼 바로 밥짓기가 가능하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드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화 기관이 약하시거나 오래 씹기가 힘드신 분, 오래 불릴 시간이 부족하여,
드시고 싶어도 꺼려하셨던 분들도 이제는 건강한 바로라이스 잡곡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바로라이스는 전국민이 더욱 건강해지도록 현미(잡곡밥) 1일1식을 권장하며,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바로라이스의
“홈가공 특허기술”

아직도 백미를 드십니까?

살아있는 생명을 품은 씨앗

백미는 땅에 심으면 썩어버리지만, 현미에선 싹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탈곡을 끝낸 쌀알에서 겉껍질만 벗겨낸 현미에는 쌀눈과 쌀겨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미에선 벗겨낸 쌀눈과 쌀겨에는 쌀의 모든 영양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식물의 종자가 싹을 틔우고 자라나기 위해 쌀겨와 쌀눈에 들어있는 이 영양소는
무려 현미전체 영양가에 95%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백미를 먹을까요?

백미보다 19배나 영양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현미대신 백미를 먹는 이유는
바로 현미의 외벽을 감싸고 있는 쌀겨층 때문입니다. 이 얇은 왁스층(피틴산)은
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기까지 쌀알에 담긴 영양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피틴산은 중금속이나 농약, 다이옥신, 니트로소아민과 같은 독성물질과도 결합하여
인체에서 배출하는 역할도 합니다.
바로 이러한 쌀겨층이 현미를 두루 감싸고 있어, 수분의 흡수를 방해하여 현미로 밥을 지으려면
8시간 이상 물에 불리는것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려도,
50번 이상 씹어서 소화시키기가 어려워 드시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라이스란?

바로라이스에서는 세계최초 “홈가공 특허기술”로 현미(잡곡) 한알 한알에 정교한 홈을 내는
홈가공을 하여 물에 불리는 수고로움 없이 빠르게 현미밥을 지으실 수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현미로 그 식감이 백미처럼 부드럽고 소화 흡수가 뛰어납니다.
기존의 칼날로 분쇄하는 가공방식과 달리 곡물의 깨어짐과 변형이 없어,
현미(잡곡)가 가지고 있는 숨쉬는 영양분 그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