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원곡 그대로~
소화도 잘되고, 맛있는 바로바이스 밥짓기

바로 현미로 100% 밥짓기를 하면, 수분이 골고루 침투하여 부드럽고 맛있는 백미 식감의 현미밥을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백미와 바로현미를 섞어서 밥을 지으면, 백미와 현미의 수분침투율이 각각 달라서, 바로현미만 20분 정도 불려줍니다.
(20분 가량은 바로현미가 수분침투홈을 통해 수분을 흡수하기위한 준비 시간이랍니다.~^^)

현미는 코팅막처럼 피틴산(해독작용)이라는 성분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현미밥이 식은 후 드시게 되면, 피틴산이라는 코팅막이 식으면서 바로 현미 본연의 식감으로 드시기 어렵습니다.
최대 24시간안에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예를 들면, 순대가 식으면서 순대 껍질이 일어나고 질겨지며, 식감이 떨어지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요즘 시대는 화학물질, 활성산소, 환경호르몬이나 공해, 황사, 미세먼지 예전보다 독소가 많은 환경속에 살고있습니다.

더구나 얼마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독소를 제거해주는 디톡스 식품을 섭취하여 독소를 배출시켜 주는것이 중요합니다.